ChatGPT Work 완전 정리 — Chat과 뭐가 다르고, 언제 어떻게 쓰나
▶ 원본 영상 보러가기목차
- 이 가이드로 하는 것
- 준비물
- 시작 전에 — Work가 뭔가요?
- STEP 1. 설치
- STEP 2. 같은 과제, Chat vs Work 비교 ⭐
- Work에 일을 맡기는 4단계 ⭐
- STEP 3. 프로젝트 — 파일과 맥락이 유지되는 작업 공간
- STEP 4. 플러그인 — 쓰던 서비스를 도구함에 추가
- STEP 5. 브라우징 — 내장 브라우저로 웹 리서치
- STEP 6. Computer Use — 내 컴퓨터의 앱을 직접 조작
- STEP 7. Skills — 잘 먹힌 작업 방식을 저장해 재사용
- STEP 8. 예약 작업 — 아예 알아서 정기적으로
- STEP 9. Sites — 웹사이트를 만들어 호스팅까지
- 정리
ChatGPT에 기존 Chat과 별개로 추가된 Work. 정확히 뭐고, 언제 Chat을 쓰고 언제 Work를 써야 하는지, 그리고 프로젝트·플러그인·Computer Use·Sites까지 — 영상 하나 분량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정리한 가이드입니다. 영상에서 사용한 프롬프트를 전부 담았습니다.
📺 영상 채널: Aiden의 친절한 AI (https://www.youtube.com/@Aiden_channel)
이 가이드로 하는 것
- Chat과 Work의 차이와 사용 판단 기준을 잡는다
- 같은 과제를 Chat과 Work에 각각 시켜 차이를 직접 비교한다
- Work에 일을 맡기는 4단계(정의·위임·지휘·검토) 를 익힌다
- 프로젝트·플러그인·브라우징·Computer Use·Skills·예약 작업·Sites를 하나씩 실습한다
준비물
- ChatGPT 데스크탑 앱 — https://chatgpt.com/download
- 유료 플랜 — Work는 유료 플랜 기준으로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(영상 시연은 Plus 플랜 기준)
- 실습용 자료 2~3개 (영상에서는 가상의 헬스케어 기기 회사 ’노드 웰니스’의 회의록, 회사 소개 자료, 2분기 실적 데이터로 진행)
시작 전에 — Work가 뭔가요?
지금까지의 ChatGPT는 기본적으로 ’채팅’이었습니다. 질문을 던지면 답이 오고, 그걸 보고 다시 질문하고 —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. 그래서 자료 분석시키고 → 보고서 쓰게 하고 → 요약본 만들고 → 발표자료까지, 단계마다 일일이 프롬프트를 넣다 보면 “이거 은근 손 많이 가네” 싶은 순간이 옵니다.
Work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입니다.
⭐ Chat은 ’대답’을 하고, Work는 ’작업’을 수행합니다. Chat이 질문 하나에 답변 하나를 돌려주는 구조라면, Work는 최종 결과물을 정의해서 통째로 맡기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, 자료를 분석하고, 단계를 밟아 완성된 결과물을 가져오는 구조 — 채팅 상대가 아니라 일을 맡길 수 있는 AI 비서입니다.
그래서 우리의 역할도 달라집니다. 프롬프트를 잘 쓰는 사람 → 일을 잘 맡기고 결과를 검토하는 사람으로.
언제 Chat, 언제 Work?
기준은 하나입니다 — “이 작업이 한 번에 끝나는 일인가,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일인가.”
| 상황 | 선택 |
|---|---|
| 답이 하나로 끝나는 일 — 이메일 쓰기, 문서 하나 요약,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| Chat — 주고받으며 다듬는 게 오히려 빠름. Chat이 없어지거나 덜 중요해진 게 아닙니다 |
| 결과물이 여러 개고 단계가 있는 일 — “자료 분석해서, 보고서 만들고, 발표자료까지” / 파일 여러 개 조합 / 중간 검토가 필요한 일 | Work |
STEP 1. 설치
- https://chatgpt.com/download 접속 → 자신의 OS에 맞는 버전 다운로드·설치
- 앱을 실행하면 상단에 Chat 탭과 Work 탭이 나뉘어 있는 게 보입니다
STEP 2. 같은 과제, Chat vs Work 비교 ⭐
상황 가정: 다음 주 월요일 2분기 실적 보고 미팅. 손에 있는 자료는 지난 회의록, 회사 소개 자료, 2분기 실적 데이터 세 개.
Chat에게 시켜보기
Chat 탭에서 회의록 파일 하나를 첨부하고:
다음 주 월요일에 2분기 실적 보고 미팅이 있어.
첨부한 지난 회의록을 읽고,
1. 미팅 전에 알고 있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보게 요약해줘
2. 지난 회의에서 결론이 안 난 채 남아있는 이슈가 있다면 따로 뽑아줘
요약도 깔끔하고 미결 이슈도 잘 뽑아줍니다. 그런데 — 월요일에 필요한 건 ’요약’이 아니라 ’미팅 준비 전체’죠. 이 요약을 받고 나면 “이제 실적 데이터 분석해줘”, “보고 자료 만들어줘”, “예상 질문도 뽑아줘”… 그 반복이 시작됩니다.
Work에게 맡겨보기
새 채팅에서 Work 탭을 선택하고, 이번엔 파일 세 개를 전부 첨부한 뒤:
다음 주 월요일 실적 보고 미팅에서 2분기 실적을 보고해야 해.
내가 최종적으로 필요한 건 두 가지야:
① 경영진이 미팅 전에 읽고 올 1페이지 사전 브리핑
② 미팅에서 나올 만한 예상 질문과 답변 준비 자료
첨부 자료: 회의록, 회사 소개 자료, 2분기 실적 데이터
이렇게 진행해줘:
- 실적 데이터를 분석하되, 지역별·제품별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
있는지 원인까지 파고들 것
-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, 지금 즉시 조치할 것과 다음 분기에
걸쳐 추진할 것을 구분해서 제안할 것
지켜야 할 규칙:
- 모든 숫자는 원본 데이터에서 검증 가능해야 하고, 데이터에
없는 내용은 추정임을 표시할 것
- 첨부 자료 밖의 정보는 사용하지 말 것
- 각 산출물을 완성하기 전에 방향을 먼저 보여주고 승인받을 것
⭐ 이 프롬프트의 3단 구조를 기억하세요 — 맨 위에 최종 산출물(+ 누가 쓸 건지), 가운데에 진행 방식, 아래에 지켜야 할 규칙. 규칙 쪽이 특히 중요합니다:
- “데이터에 없는 내용은 추정임을 표시” → 내용을 지어내는 걸 차단
- “첨부 자료 밖의 정보는 사용하지 말 것” → 내 데이터만 쓰도록 묶어둠
- “완성 전에 방향을 보여주고 승인받을 것” → 산출물 전 안전장치
요청하면 잠시 후 산출물 방향을 먼저 설명하고 승인을 기다립니다. 승인하면 두 산출물 — 1페이지 사전 브리핑, 그리고 예상 질문·답변·근거·조치 방향·한계까지 정리된 준비 자료 — 를 만들어줍니다.
Work에 일을 맡기는 4단계 ⭐
방금 그 프롬프트 안에 Work 사용법이 전부 들어 있습니다.
| 단계 | 하는 일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① 정의 | 최종 결과물이 뭔지부터 정한다 | 결과물만이 아니라 누가 쓸 건지도 함께 — “경영진이 읽을 거야” 한마디로 톤과 깊이가 달라짐 |
| ② 위임 | 필요한 자료와 규칙을 넘겨준다 | 신입사원에게 배경 자료도 안 주고 “알아서 해와”라고 하면 이상한 게 나오듯, AI도 똑같음 |
| ③ 지휘 | 위임했다고 손 떼지 않는다 | 방향 승인 단계에서 “좋은데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줘”라고 개입 — 많이들 놓치는 부분 |
| ④ 검토 | 결과물의 숫자·근거·가정을 확인한다 | 최종 판단은 사람의 몫 |
ℹ️ 이 단계는 OpenAI가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. OpenAI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AI 활용이 ’대화’에서 ’위임’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— 결과물 정의, 맥락 제공, 제약과 품질 기준 설정, 인간의 판단 유지 — 네 가지를 핵심으로 가르칩니다.
STEP 3. 프로젝트 — 파일과 맥락이 유지되는 작업 공간
실적 보고는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죠. 다음 달에도 같은 자료를 또 첨부하고 회사 상황을 또 설명해야 합니다. 이럴 때 쓰는 게 프로젝트 — 한 번 세팅해두면 파일과 맥락이 계속 유지되는 작업 공간입니다.
- 프로젝트 선택 → 새 프로젝트 클릭
- 이름 입력 (영상 예시:
노드 웰니스) - 자료와 산출물이 들어있는 폴더를 통째로 연결
💡 내 컴퓨터의 폴더를 직접 연결한 걸 로컬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. 폴더를 연결해두면 파일을 하나하나 올릴 필요 없이 Work가 폴더 안 파일들을 알아서 읽고, 결과물도 이 폴더에 바로 저장해줍니다. 클라우드에 올렸다 내렸다 할 필요 없이 내 컴퓨터 안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것.
연결이 됐는지 확인:
이 폴더에 어떤 파일들이 있고, 각각 어떤 내용인지 한 줄씩 정리해줘.
파일을 따로 첨부하지 않았는데 폴더 안을 읽고 내용까지 파악하면 성공입니다. 이제 이 프로젝트에서는 파일 재업로드도, 회사 설명 반복도 필요 없습니다.
STEP 4. 플러그인 — 쓰던 서비스를 도구함에 추가
우리 자료가 전부 파일로 있진 않죠. 이메일에, 구글 드라이브에, 노션이나 슬랙에 흩어져 있습니다. 플러그인은 이런 평소 쓰는 서비스들을 Work에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.
- 사이드바 → 플러그인 탭 — Gmail, 구글 드라이브, 캘린더, 노션, 슬랙, 드롭박스, 캔바, 피그마 등 웬만한 업무 도구가 목록에 있습니다
- 원하는 플러그인 설치 → 계정 연결 승인
쓸 때는 뭘 어떻게 쓰라고 지정할 필요 없이, 그냥 원하는 결과를 말하면 됩니다.
오늘 안 읽은 메일 중에 답장이 필요한 것만 정리해줘
→ 알아서 Gmail 플러그인을 골라 메일함을 읽고 정리해줍니다.
💡 플러그인이 연결돼 있으면, 아까 실적 보고 데모에서 “구글 드라이브에서 지난 분기 보고서 찾아서 참고해”까지 한 번에 시킬 수 있게 됩니다. 자료를 모으는 일부터 Work의 일이 되는 거죠.
STEP 5. 브라우징 — 내장 브라우저로 웹 리서치
Work에는 자체 브라우저가 내장돼 있어, 채팅 옆에서 웹페이지를 직접 열고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.
- 화면 우측 상단 사이드 패널 클릭 → 오른쪽에 브라우저가 열림
- 검색 결과 페이지를 열어두고 요청 (영상 예시):
지금 열려 있는 검색 결과에서 최근 동향 기사를 3개 골라서 읽고,
각각 핵심만 요약해줘.
기사를 클릭해 읽고 탭을 옮겨 다니는 과정이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.
⭐ 이게 중요한 포인트 — 어디서 뭘 읽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이니까, 이상한 소스를 참고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검색 결과를 복사해 채팅에 붙여넣는 왕복이 사라져, 웹에서 찾고·읽고·정리하는 것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. 결과에는 왜 그 기사들을 골랐는지 기준(최신성·관련성·출처 신뢰도)까지 밝혀줘 검토도 쉽습니다.
STEP 6. Computer Use — 내 컴퓨터의 앱을 직접 조작
브라우저 ’안’을 넘어, ChatGPT가 마우스를 움직이고 클릭하고 타이핑하며 내 컴퓨터의 앱을 직접 조작하는 기능입니다.
입력창에 @Computer 를 입력해 Computer Use 기능을 선택하고 (영상 예시):
캘린더 앱을 열어서,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'2분기 실적 보고 미팅'
일정을 등록하고 30분 전 알림도 설정해줘
💡 별도의 커서가 하나 생겨서 캘린더 앱을 열고 혼자 일정을 만듭니다. 내 마우스가 아니라 ChatGPT의 커서라, 작업이 도는 동안 나는 내 커서로 다른 일을 해도 됩니다 — 진짜 옆자리에 일을 시켜놓은 느낌.
STEP 7. Skills — 잘 먹힌 작업 방식을 저장해 재사용
Work를 쓰다 보면 잘 먹히는 요청 방식이 생깁니다. STEP 2의 3단 구조 프롬프트처럼요. 그런데 다음 분기에 처음부터 다시 쓰긴 귀찮죠.
Skills는 반복되는 작업 방식을 저장해두고 재사용하는 기능입니다. ‘실적 보고 준비’ 스킬을 만들어두면 — 어떤 구조로 분석하고, 어떤 규칙을 지키고, 어떤 형식으로 산출물을 낼지가 통째로 저장되고, 다음부터는 새 데이터만 주고 “실적 보고 준비해줘” 한 마디면 됩니다.
⭐ 스킬을 만드는 것도 AI에게 시키면 됩니다. 작업을 진행했던 그 대화에서 skill creator로 요청하면, 방금까지 한 작업 과정을 통째로 분석해 스킬로 저장해줍니다.
💡 단순히 편한 것만이 아닙니다. 작업 방식이 고정되니 산출물도 매번 같은 구조로 나옵니다.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브리핑이 같은 형식이면, 받아보는 쪽에서 분기끼리 비교하기 쉽고 “지난번엔 이렇게 나왔는데 왜 다르지?”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.
STEP 8. 예약 작업 — 아예 알아서 정기적으로
일하는 방법까지 저장해뒀다면 — 아예 일정에 걸어둘 수도 있습니다. 영상 예시:
매주 월요일 아침 9시에, 프로젝트 폴더의 최신 데이터를 읽고
지난주 고객 피드백 요약을 만들어줘.
예약 작업이 만들어지면, 월요일 아침마다 시키지 않아도 요약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. 매주 하는 보고, 정기 브리핑, 반복되는 정리 업무가 있다면 체감이 큰 기능입니다.
STEP 9. Sites — 웹사이트를 만들어 호스팅까지
Sites는 ChatGPT가 웹사이트를 만들어 호스팅까지 해주는 기능입니다. 만들고, 미리 보고, 수정하고, 주소를 발급받아 공유하는 것까지 전부 이 안에서 — 서버니 배포니 몰라도 됩니다. 대시보드, 프로젝트 현황판, 사내 포털, 간단한 웹앱까지 가능합니다.
영상에서는 노드 웰니스 프로젝트에서 실적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. 역시 3단 구조(목표 / 포함할 것 / 규칙)입니다.
@Sites 이 프로젝트의 데이터로 경영진용 2분기 실적 대시보드
사이트를 만들어줘.
포함할 것:
- 전사 실적 요약과 지역별·제품별 성과
- 지역과 제품을 필터로 골라서 볼 수 있는 화면
- 고객 피드백 요약과 데이터에 근거한 핵심 발견사항
규칙:
- 모든 숫자는 프로젝트 데이터에서만 가져올 것
- 나만 볼 수 있는 비공개 상태로 두고, 승인 없이 공개하지 말 것
대시보드 방향을 정리해주고 승인을 요청 → 승인하면 완성. 엑셀과 문서 몇 개로 지역별 성과 그래프, 제품별 필터 화면, 고객 피드백 요약과 발견사항까지 정리된 대시보드가 나옵니다.
💡 완성된 사이트는 나만 볼 수 있는 비공개 상태로 시작하고, 나중에 지정한 사람들에게만 열어주거나, 원하면 인터넷 전체에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.
정리
| 질문 | 답 |
|---|---|
| Work란? | Chat은 ‘대답’, Work는 ‘작업’ — 최종 결과물을 정의해 통째로 맡기는 AI 비서 |
| 언제 뭘 쓰나? | 한 번에 끝나는 일은 Chat, 결과물이 여러 개고 단계가 있는 일은 Work |
| 맡기는 법은? | 정의(산출물+독자) → 위임(자료+규칙) → 지휘(방향 승인 때 개입) → 검토(숫자·근거 확인) |
| 편하게 만드는 기능 | 프로젝트(폴더 연결) · 플러그인(서비스 연결) · 브라우징 · Computer Use · Skills · 예약 작업 · Sites |
거창한 게 아니어도 좋습니다. 부담 없는 작은 업무 하나만 골라 이번 주에 Work에게 맡겨보세요. 한 번 맡겨보면 감이 오고, 그다음부터는 점점 더 잘 활용하게 됩니다.
참고 링크
- ChatGPT 데스크탑 앱 다운로드: https://chatgpt.com/downlo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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